k3s 마스터 노드 변경하기(1) - 사전 점검 및 datastore 모드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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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며이번 1편은 전체 이관 과정 중 이관 전 클러스터의 현재 상태와, 컨트롤플레인 이관 전에 선행해야 할 점검/설정 항목을 다루려고 한다. 해당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꽤 시간이 지난 상태였기 때문에 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필수였다. 현재 상태를 모르면 이관 중 발생하는 장애가 기존 이슈인지, 이관으로 유발된 이슈인지 분리하기 어려워지고, 원인 파악이 늦어지면서 절차를 되돌려 여러 방법을 반복 시도하게 되어 시간 리소스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.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상태를 잘 살피고, 이에 따른 전략을 세우고, 그 후에 이관을 실행하려고한다. 실제 승격/복구 디테일은 다음 편들에서 다뤄보겠다.전체 구조점검 당시 클러스터 전체 구조는 아래 차트와 같았다. 클러스터는 마스터 1대와 워커 3대로..
k3s 마스터 노드 변경하기(0) - 배경 및 결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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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 서비스를 운영 중 크레딧 이슈로 인해, 기존 마스터 노드를 무조건 종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. 단순히 노드 한 대를 내리는 작업이 아니라 컨트롤플레인 자체를 다른 노드로 이관해야 하는 운영 이벤트였고, 그 여파로 클러스터 API 접근성, stg/prd 도메인 외부 라우팅(80/443 유입 경로), ingress-nginx 서비스 경로(NodePort 포함), cert-manager 기반 TLS 발급/갱신, ArgoCD 자동 동기화(GitOps) 정합성까지 한 번에 정리해야 했다. 이관 직전 기준으로 클러스터는 4개 노드가 모두 Ready였고, 노드 사용률은 CPU 29%, 메모리 63% 수준이었다. 영향 범위는 핵심 6개 네임스페이스(argocd, cert-manager, ingress-ngin..